액와신경 손상
어깨 탈구 후 팔을 들기 어렵다면
신경 손상을 확인해야 합니다.
액와신경은 어깨 주변을 위치하여
삼각근과 소원근의 움직임을 조절하고,
어깨 바깥쪽 피부의 감각을 담당합니다.
어깨 탈구나 골절, 강한 외상으로 액와신경이 늘어나거나 압박되면서
팔을 옆으로 들기 어렵거나 어깨 바깥쪽의 감각이 둔해진다면
이 질환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본원에서는 어깨관절과 힘줄뿐 아니라
근력과 감각, 신경 상태를 함께 확인하여 진단합니다.

액와신경 손상의 주요 원인
- 어깨 전방 탈구
- 상완골 위쪽 골절
- 어깨 주변의 직접적인 충격
- 팔이 강하게 당겨지는 외상
- 반복적인 투구·수영·라켓 운동
- 어깨 수술이나 시술 후 신경 손상 사각공간에서 발생하는 신경 압박
액와신경 손상의 증상
- 어깨 통증
삼각근 부위에 통증이 집중되며, 팔을 들거나 회전할 때 통증이 더욱 심해집니다. - 근력 약화
삼각근과 소원근의 약화가 발생하여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나 외 회전 운동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팔을 든 채로 유지하기도 어렵습니다. - 감각 저하
액와신경이 담당하는 어깨 외측 피부에 감각 저하, 무감각이 나타납니다. - 근육 위축 및 힘빠짐
해당 삼각근이 작아지며, 어깨 탈구를 맞춘 뒤에도 힘이 회복되지 않습니다.

어떤 검사를 진행할까요?
진찰을 통해 팔을 드는 힘과 어깨 바깥쪽 감각을 확인합니다.
외상이 있었다면 X-ray로 탈구와 골절 여부를 살펴보고,
필요에 따라 ,초음파나 MRI를 통해
회전근개와 근육, 주변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액와신경 손상의 치료
대부분의 액와 신경 손상은
비수술치료로 증상이 호전되게 됩니다.
- 약물치료 : 염증 및 통증 조절
- 물리치료: 전기 자극 치료 등으로
근육의 유연성을 높이고 신경 압박을 줄임 - 도수·운동치료 : 어깨가 굳지 않도록 움직임 유지
일정 기간이 지나도
근력과 감각이 회복되지 않거나 신경 단절이 의심된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어깨관절이 제자리로 돌아왔더라도
주변 신경 기능까지 바로 회복되는 것은 아닙니다.
탈구나 외상 이후 팔을 들기 어렵거나 감각 이상이 남아 있다면
액와신경, 회전근개와 목 신경을 함께 살펴
증상의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경 회복 상태 추적

약물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자주 묻는 질문
액와신경이 손상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어깨를 맞췄음에도 불구하고, 팔을 옆으로 들기 어렵거나 어깨에 힘이 빠지며,
어깨 바깥쪽 피부가 저리거나 둔하게 느껴집니다.
회전근개파열과 어떻게 다를까요?
회전근개파열은 팔을 움직일 때 통증이 두드러지는 반면, 액와신경 손상은 삼각근 약화와 어깨 바깥쪽 감각 저하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두 질환이 동시에 생기기도 하므로 힘줄과 신경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어깨가 빠진 뒤에는 액와신경을 꼭 확인해야 하나요?
어깨 탈구 후 모든 환자에게 신경 손상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팔의 힘이나 감각이 달라졌다면 액와신경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치료 중에도 어깨 운동을 해야 하나요?
어깨가 굳지 않도록 통증이 심하지 않은 범위에서 관절 움직임을 유지하며, 신경 회복 상태에 맞춰 근력운동을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