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을 질환으로 생각하지 않고
진통제만 복용하면서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신경외과 의사로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두통은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는 검사를 바탕으로,
각각의 원인에 맞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진료 질환
- 거북목 두통(경추성 두통)
- 긴장성 두통
- 편두통
- 군발성 두통
- 약물 과용성 두통
- 만성 두통
- 뇌졸중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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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종류에 따른 증상
거북목 두통(경추성 두통)
- 원인
잘못된 자세 등으로 인해
거북목, 일자목 등 경추의 구조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후두신경이 압박되어 두통이 생깁니다. - 증상
– 뒷머리(후두부) 통증
– 목 뒤쪽 뻐근함, 저릿함
– 귀 주변, 턱, 눈쪽 통증 및 찌릿함
– 어지러움, 이명 등 기타 신경이상증상
– 시야 흐려짐 - 치료
약물, 물리, 도수치료,
(통증이 심한 경우) 신경차단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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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성 두통
- 원인
머리, 목, 어꺠로 이어지는 근육이
지속적으로 긴장하여 단단해지고 부풀어 올라
주변에 지나가는 신경을 눌러 발생합니다.
– 스트레스, 불규칙한 수면, 장시간 앉아서 일함, 스마트폰 사용, 바르지 못한 자세 등 - 증상
– 후두부에서 전두부로 이어지는 둔한 통증
(양측)
– 머리 압박감, 조이는 듯한 통증
– 머리 양옆, 뒤를 잡아당기는 듯한 통증
– 하루종일 지속되거나 오후에 심해짐
– 어깨가 무겁고,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멍함 - 치료
물리치료(체외충격파), 도수치료, 주사치료(TPI)
편두통
- 원인
머리로 가는 혈류량의 증가로
뇌의 신경섬유가 자극 받아 두통이 발행합니다.
– 유전적 영향, 특정음식, 환경, 스트레스, 수면 부족, 과로, 소음, 월경, 일부 약물 등 - 증상
전구-전조-두통-후유 4단계이며,
일부단계는 경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계별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 칼럼 참고)
– 시각적 전조: 두통이 오기 전에 맹점, 섬휘암점 등
– 편측성 혹은 (드물게) 양측성
– 심장이 뛰는 듯한 박동성 통증
– 오전에 많음
– 약한 강도에서 시작해 점점 강해짐
– 빛, 소리, 냄새에 민감해짐
– 구토, 식욕 저하 - 치료
약물치료(예방약, 급성기 진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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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발성 두통
- 원인
뇌의 시상하부이상으로 삼차신경이 자극되어 발생합니다.
– 계절 변화, 흡연, 음주, 특정 냄새, 스트레스 - 증상
– 1~2개월동안 매일 수회 발생하는 군발기와
수개월 동안 두통이 없는 관해기
(특정 계절, 특정 시간에 두통 발생)
– 눈 주변, 측두부에 극심한 통증
– 눈물, 눈 충혈, 시야흐쳐짐
– 콧물, 코막힘
– 눈꺼풀 처짐 - 치료
약물치료(예방약, 급성기진통제)
두통 종류에 따른 증상2
약물 과용성 두통
- 원인
진단없이 두통으로 인하여 에르고트 등의 약물을
과량,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두통 양상이 변하고 강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 증상
– 하루 종일 지속
– 약 복용해도 증상 호전이 없음
– 우울증 동반하는 경우도 많음 - 치료
약물치료(약물 변경)
*진통제의 남용을 피하고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복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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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두통
- 진단
한 달 중 15일 이상,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두통으로 진단합니다. - 증상
– 일반적인 진통제로 호전되지 않는 통증
– 편두통, 긴장형두통, 군발성두통이 만성화되어
각 두통의 증상이 나타남 - 치료
두통일지(약물양, 증상 기록), 약물치료, 생활습관 개선(수면, 식사, 운동)
뇌졸중 두통
- 원인
뇌졸중(뇌출혈, 뇌경색)에 의해 두통이 발생합니다. - 증상
– 두통과 함께 팔다리마비
– 얼굴마비, 발음 장애
– 의식 저하
– 시력 장애
– 경련 - 치료
혈전용해술, 약물치료,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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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1. 규칙적인 식사
2. 꾸준한 물 섭취
3. 충분하고 깊은 수면
4. 카페인, 육가공류, 치즈, 버터, 와인 피하기
5.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6. 명상 등 스트레스관리
7. 스트레칭 등으로 자세 바로잡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