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목통증, 만성으로
사고가 났을 때
가장 먼저 살펴보아야 할 부위는?
바로 ‘목’ 부위입니다.
그 이유는
교통사고 후유증이 많이 발생하고
환자분의 90% 이상이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가
바로 목이기 때문이에요.
사고를 한번이라도
경험해 보신 분이라면 짐작하실텐데요.
사고 목통증은
가볍게 생각한 증상이 잘 낫지 않아
오랜 기간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통사고 환자분들은
X-ray촬영으로 이상있는 경우도 있지만
이상이 없는 경우에도
통증이 굉장히 심한 경우가 많은데요.
목 통증은 제대로 치료 받지 않으면
만성통증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무척 많은 부위입니다.
교통사고로 목을 다쳐보신 분이시라면
충분히 공감하실텐데요.
이는 교통사고로 인한 목의 염좌는
보통의 염좌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교통사고 목부상은
뭐가 다를까요?
교통사고부상은
짧은 시간에 굉장히 심한 충격을 받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연부조직이 앞뒤로 세게 움직여져
근육인대가 완전히 파열되는 경우도 많은 편인데요.
좀 더 자세히 설명 드리면요.
가만히 정차되어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정면이나 후방으로 들이 받혀진 경우에
목이 젖혀졌다가 펴지게 됩니다.
그 후 차가 멈추면
다시한번 반대로 고개가 꺾였다가
반동으로 다시 펴지게 되요.
이런 충격으로,
목 앞,뒤쪽에 위치한 근육과 인대가
손상을 입게 됩니다.
충격이 심한 경우에는
목 아래쪽 흉쇄유돌근이 완전 파열되거나
등쪽 목과 등을 받치는 근육손상이 발생하여
목통증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사고 후 팔다리가 저린다면
목신경이 눌려
저림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니
빠르게 내원하셔서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교통사고로 발생하는 뇌진탕
| 뇌진탕이란?가볍게 생긴 두부손상이나 뇌의 어떠한 구조손상없는일시적으로 신경기능의 장애을 말합니다. |
| 뇌진탕의 증상- 5분 이내 의식상실 – 흐릿한 시야, 청력저하, 구토, 두통, 어지럼증 등- 처음에 증상이 없다가 수분, 수시간 후 발생가능 |
뇌진탕은
초기증상이 나타난 후
2주~2개월동안
지속된 두통, 집중력 저하,
기면상태, 기억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를 뇌진탕 후 증후군이라 합니다.
머리를 차체에 부딪친 것도 아니고
목만 꺾이더라도
뇌진탕이 발생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선생님,
머리를 안부딪쳤는데 어떻게 발생하나요?”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우리의 뇌는
뇌척수액이라는 물 안에 ‘떠있는’ 것과
유사한 상태로 있어요.
사고시에 머리가 뒤로 젖혀지면
뇌가 앞으로 쏠리면서 두개골에 부딪치고
목이 앞으로 꺾이면서
뇌가 뒤에 있는 뼈에 타격을 입게 되는데요.
뇌진탕이란
뇌의 압력이 갑자기 증가하는 것으로
1) 아침에 일어났을 때 뒷목과 뒷머리가 뻐근한 증상
2) 갑자기 생기는 어지럼증과 구토 증상
3) 사물이 2개로 번져보이는 증상
등이 나타납니다.
이런 증상이 있을 때에는
빠르게 병원으로 내원하셔서
다른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교통사고증상, 당일에 나타나지 않아요
“교통사고는 하룻밤 지나봐야 알아.”
이런 말 들어보셨을꺼에요.
교통사고는
사고 당일에는 아프지 않다가
서서히 긴장이 풀리면서
아파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를아급성이라고 하는데요.
일주일, 이주일이 지나
없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해요.
시간이 지나면
사고와 연관짓지 못하고
괜찮아지겠거니 생각하고
방치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교통사고 후유증은
제대로 치료하지않으면
만성 질환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으니
꼭 병원에 오셔서
꼼꼼히 검사를 받고
치료받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내원시 교통사고 치료 접수
사고로 내원해 주신 경우,
접수시 교통사고임을 알려주시고
상대편 보험사로부터 받은
사고접수번호를 알려주세요.
사고접수번호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면
보험담당자 연락처를 전달주시면
지불보증 확인 후
검사 및 치료가 진행됩니다.
검사 및 치료비용은 병원에서
직접 보험사에 청구하게되므로
걱정 없이 통원치료 받으시면 됩니다.

